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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서울 365-반포 달빛축제 패션쇼
9일 반포한강공원서 젊음의 축제 콘셉트, 풍성한 볼거리 가득
 
최진희기자 기사입력  2018/06/10 [13:55]

지난 9일 저녁 7시 20분과 8시 50분, 서울의 대표 휴식 명소인 반포한강공원이 패션과 댄스, 음악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젊음의 패션축제 현장으로 변신했다.

 

 

서울시는 ‘젊음의 축제’라는 주제 하에 반포 한강공원 달빛 무지개분수를 배경으로 ‘서울 365-반포 달빛축제 패션쇼’를 선보였다. 트렌디한 패션과 문화공연이 함께한 이번 패션쇼는 화려한 축제 분위기를 띄며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패션쇼에 앞서 여성 비보이 그룹 ‘레이디바운스’가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펼쳐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공연 후에는 ‘디제이 강호’의 디제잉에 맞춰 진행된 경쾌한 스타일의 패션쇼로 반포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참스(CHARM'S)’의 강요한 디자이너가 ‘페스티벌’을 주제로 특유의 유니크한 감성을 담아낸 의상을 선보여 감각적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참스(CHARM'S)'의 강요한 디자이너는 매 시즌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시장에 K-패션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톡톡 튀는 밝은 컬러를 활용해 자유분방한 20대의 감성과 젊음, 열정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강태웅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이번 서울 365패션쇼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명소에서 문화공연과 패션문화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서울 명소의 특성과 잘 어울리는 패션쇼를 진행하여 일반 시민들이 패션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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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0 [13:55]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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