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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퇴직 직원 유자녀 등 72명에게 임직원이 모은 장학금 및 진료비 지원
2008년부터 ‘동료 직원에게 희망과 용기를’ 사랑나누기 기부운동 전개
 
강현아 기사입력  2018/12/21 [18:04]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1일 재직 중 사망한 직원 유자녀와 투병중인 직원 등 총 72명에 대하여 장학금과 진료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08년부터 ‘동료 직원에게 희망과 용기를’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나누기 기부운동을 펼쳐왔으며, 금년도에는 총 2억8백만원의 복지기금을 마련했다.

 

이번에 마련된 복지기금은 재직 중 사망한 직원 유자녀 8명에게 총 1천5백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하였고,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 64명에게도 총 1억9천만원의 진료비를 지원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부적으로 기부문화 확산을 통하여 동료 직원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눔일보 = 강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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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1 [18:04]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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