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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 국토부 1차관, 양천구 공공임대주택 등 방문 '주거취약계층 지원정책 강화' 약속
24일, 고시원서 이전한 '공공임대주택 입주가구'와 노숙인 보호시설 '햇살보금자리 상담보호센터' 현장 점검
 
조영자 기사입력  2018/12/24 [18:55]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은 24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공공임대주택과 햇살보금자리 상담보호센터를 방문하고, 사각지대 없는 주거복지를 위해 정부정책 중 보완할 사항들은 발 빠르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먼저 민간에서 건설한 다가구주택을 공공주택사업자가 매입하여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공공임대주택을 방문했다.

 

박 차관은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을 통해 고시원에서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전한 입주가구를 직접 만나 거주 중 불편함이 있는지 살폈다. 이 사업은 쪽방, 고시원 등에 3개월 이상 거주하거나, 자녀를 키우면서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주거지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 차관은 이어서 LH로부터 매입임대주택(106호)을 공급받아 노숙인을 대상으로 주거지원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숙인 일시보호시설 ‘햇살보금자리 상담보호센터’를 찾아 직원을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박 차관은 “사각지대 없는 주거복지를 위해 현장에서 주거취약계층과 접점에 있는 사회복지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정부에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도심 내 수요가 높은 지역에 공공임대주택을 적극 확충해 나가고, 정부정책 중 보완할 사항들은 발 빠르게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0월 발표한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방안을 통해 쪽방, 고시원 등 주택 이외의 거처에 살고 있는 주거취약계층들을 직접 찾아가 정책을 설명하고 공공임대주택 신청부터 입주까지 밀착지원 하는 등 주거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나눔일보 = 조영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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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4 [18:55]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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