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 > 글로벌마켓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화디펜스 출범, 지상플랫폼 방산계열사 통합
3일 주주총회 열고 ‘한화디펜스’로 상호 변경 의결, 2025년 글로벌 방산기업 20위 진입 목표
 
조장훈 기사입력  2019/01/03 [15:34]

한화그룹 방산계열사인 한화지상방산과 한화디펜스가 통합하여 ‘한화디펜스(대표이사이성수)’로새롭게 출발한다.

 

 

한화지상방산과 한화디펜스는 3일주주총회를 개최하여 모회사 한화지상방산이 자회사 한화디펜스를 흡수하고, 합병 후 존속법인 상호를 한화디펜스로 변경하는 내용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두 회사의 통합으로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는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4개사로재편됐다.

 

앞서 지난해 10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사회를 열고 방산 부문 자회사인 한화지상방산과 한화디펜스를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통합 법인인 한화디펜스는 K9 자주포를 주력으로 하는 한화지상방산과 K21 장갑차, 비호복합 등 기동·발사체계가 전문인 한화디펜스가 합병되며 화력, 기동, 대공, 무인체계 분야에특화된 종합 방산업체의 위용을 갖추게 됐다.

 

 

또한, 이번 통합을 통해 자산, 매출 규모가 더욱 커짐으로써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방산원가 개선, 비용 감소 등 경영 효율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돼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방산업계 관계자는 “글로벌방산기업들은 점점 대형화 되어 가는 추세”라며, “기술, 영업,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이 같은 기업 통합은 매우 긍정적”이라고평가했다.

 

주주총회 이후에 진행된 출범식에서 한화디펜스는 ‘2025년매출 4조원, 글로벌 방산기업 순위 20위 진입 달성’이라는목표를 내걸고, 앞으로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에 적극 참가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핵심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디펜스 이성수 대표이사는 “그간양사가 축적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가 결합되며 기존 무기체계에서 미래무기 분야까지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나날이 치열해져 가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강조했다.

 

▲   (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한화디펜스 이성수 대표이사, ㈜한화옥경석 대표이사, 한화시스템 장시권 대표이사

 

한편, 한화그룹방산계열사(㈜한화/한화시스템/한화디펜스)는 지난 2일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동작구현충로 소재)을 방문해 합동 참배를 진행했다. 한화그룹방산계열사는 2011년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9년째 새해 업무 시작일에 맞춰 참배를 이어오고 있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거나, 본인의 선행을 알려 뜻을 함께 할 분들을 널리 구한다면 언제든지 press@nanumilbo.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행을 증빙할 사진이나 자료가 첨부되면 더 좋습니다. 자료는 특별히 정해진 형식이 없습니다. 문장력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데스크의 수정보완을 거쳐 기사로 나갑니다. 본사의 추가 취재에 응할 수 있는 연락 전화번호는 꼭 필요합니다. 자료 검토 또는 추가 취재 결과, 보도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보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기사제보·독자투고, 취재요청 및 보도자료 > press@nanumilbo.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1/03 [15:34]  최종편집: ⓒ nanumilbo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15
광고
재일동포 청년의 유튜브 댓글 화제, '역사 속에서 돌진하고 있음을' / 조장훈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초연결사회, 전자정부 소프트웨어․IOT 보안센터 개소 / 조영자선임기자
주식회사 리만, 1억원 상당 '인셀덤 화장품' 다문화 여성 지원 기부 / 강현아
일호감자탕, 강원로컬브랜드에서 '전국구' / 한운식
‘경북개발공사’ 석연치 않은 계약, 7년전 절반 先 지급 실적은 ‘無’ / 조장훈
한국코카콜라, '쓰레기마트'로 쓰레기 문제 해결 / 한운식
이경규가 이번에는 '치킨'으로 나섰다 / 한운식
[이정랑의 고전소통]장욕취지(將欲取之),필고여지(必姑與之) / 이정랑
건보공단·법률구조공단·교통안전공단, 저소득·취약계층 지원 위해 손 맞잡아 / 강현아
돈치킨, 예능 대부 이경규와 함께 ‘허니마라치킨’ 선보여 / 최진희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