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치 > 외교·국방·남북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노벨평화상 수상자·단체들, 평창에 모여 세계평화 논한다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 '2019평창평화포럼' 개회
 
조영자 기사입력  2019/02/07 [13:55]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1주년을 맞아 ‘평창 평화정신’을 계승하고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피스위크(PEACE WEEK, 2/8~14)의 대표행사로 전세계 노벨평화상 수상자와 단체들이 참여하는 '2019 평창평화포럼'이 9일부터 열린다.

 


강원도와 평창군은 “스포츠를 통한 평화의 구현을 실천한 평창올림픽 유산을 이어가기 위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와 전세계 평화운동 단체, 시민들이 한데 모여 ‘평창에서 시작하는 세계평화’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2019 평창평화포럼'이 9일부터 11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포럼의 주요 의제로는 ①평화와 군축 ②평화와 빈곤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③평화와 경제 및 생태와 스포츠 ④평화와 젠더 및 청년과 종교 ⑤평화와 인권과 인도주의 ⑥한반도와 아시아 평화 및 유엔 등 6개 주제로 분과별 활동을 통해 ‘평창평화의제 2030’ 기본안을 채택하고 2030년까지 향후 10년간 전 세계 평화운동의 공동 실천 의제를 마련하게 될 예정이다.

 

참석 인사로는 레흐 바웬사(Lech Walesa)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전 폴란드 대통령이 개회식 특별연설자로 나서 세계평화의 중요성을 역설할 예정이며, 191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국제평화사무국(IPB)의 리사 클라크(Lisa Clark) 의장과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의 타츄아 요시오카(Tatsuya Yoshioka) 대표 등은 라운드테이블 발표자로 나선다. 이외에도 문희상 국회의장의 환영사와 조명균 통일부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 조현 외교부 1차관은 축사를 통해 포럼 개막을 축하한다.

 

포럼은 주요 의제를 논하는 2.3.4세션과 평화 활동가와 기관의 역할을 다루는 5세션, 마지막 날(11일) 열리는 6세션은 모든 참가자들이 지역별로 나뉘어 지역 과제와 역할을 협의하는 한편, 평창평화의제2030의 지역적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평창평화포럼을 주최하는 강원도 정일섭과장은 “이번 포럼은 평창올림픽 정신을 승화시켜 2020년 동경 하계올림픽과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 그리고 2032년 서울-평양 평화올림픽까지 이어지는 평화의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큼 포럼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성원과 참석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피스위크에는 평창평화포럼의 전야행사로 남북아리랑이 만나는 피스콘서트(2/8,강릉아트센터)와 국내외 청소년 100여명 모여 세계평화를 논하는 청소년 모의유엔대회, 평화의 땅 강원도 DMZ로 떠나는 DMZ평화트레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나눔일보 = 조영자 선임기자]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거나, 본인의 선행을 알려 뜻을 함께 할 분들을 널리 구한다면 언제든지 press@nanumilbo.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행을 증빙할 사진이나 자료가 첨부되면 더 좋습니다. 자료는 특별히 정해진 형식이 없습니다. 문장력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데스크의 수정보완을 거쳐 기사로 나갑니다. 본사의 추가 취재에 응할 수 있는 연락 전화번호는 꼭 필요합니다. 자료 검토 또는 추가 취재 결과, 보도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보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기사제보·독자투고, 취재요청 및 보도자료 > press@nanumilbo.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2/07 [13:55]  최종편집: ⓒ nanumilbo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15
광고
재일동포 청년의 유튜브 댓글 화제, '역사 속에서 돌진하고 있음을' / 조장훈
주식회사 리만, 1억원 상당 '인셀덤 화장품' 다문화 여성 지원 기부 / 강현아
(주)시사포토뱅크-(주)호텔인터불고 원주, 홍보·마케팅 및 콘텐츠 소통 업무협약 / 한운식
‘경북개발공사’ 석연치 않은 계약, 7년전 절반 先 지급 실적은 ‘無’ / 조장훈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초연결사회, 전자정부 소프트웨어․IOT 보안센터 개소 / 조영자선임기자
일호감자탕, 강원로컬브랜드에서 '전국구' / 한운식
한국코카콜라, '쓰레기마트'로 쓰레기 문제 해결 / 한운식
이경규가 이번에는 '치킨'으로 나섰다 / 한운식
건보공단·법률구조공단·교통안전공단, 저소득·취약계층 지원 위해 손 맞잡아 / 강현아
[덕화만발'德華滿發']궁즉통 '긴장은 하되 두려워 말자' / 덕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