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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이번에는 '치킨'으로 나섰다
'꼬꼬면' 열풍 이어 '대박' 낼 수 있을까
 
한운식 기사입력  2019/08/21 [09:48]

방송인 이경규는 닭(치킨)을 무척 좋아한다고 한다.

 

그의 이 같은 음식 취향 덕분인지 지난 2011년 내놓은 꼬꼬면에 이어 이번에는 그의 이름을 딴 치킨을 선보였다.

 

 

코코면은 닭 육수를 사용한 하얀 국물 라면으로 한 때 식품업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제품이다.

 

언뜻 이경규 치킨의 성공 예감이 들 수도 있는 대목이다.

 

이경규가 2대 주주로 있는 돈 치킨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경규 치킨으로도 불리는허니마라치킨을 공개했다.

 

허니마라치킨은 매운 맛을 내는 중국 사천지방의 향신료 마라에 100% 국내산 벌꿀을 더해 매우면서도 달콤한 맛을 살렸다는 게 돈치킨 측의 설명이다.

 

 
요리사복을 입고 간담회 무대에 오른 이경규는 허니마라치킨은 얼얼한 마라 맛과 꿀의 달콤함이 포인트라며 요리가 바쁜 일상 속 제가 힘이 됐듯 이경규 치킨이 많은 분들의 일상에 힘이 되는 메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이어 이사로 직접 경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분들과 다르다며 사업을 겸하는 다른 연예인들과 차별점도 강조했다.  

 

돈치킨은 허니마라치킨의 월 10만개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돈치킨은 이경규 치킨 출시를 계기로 본격적인 국내외 사업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현재 국내 250곳과 베트남·중국·태국 등 해외 51개 매장을 운영 중인 돈치킨은 오는 2025년까지 국내 500개 가맹점과 해외 500개 매장으로 늘리기로 했다.

 

박의태 돈치킨 대표는 돈치킨은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가맹점주와 함께 하는 상생, 해외에서는 다양한 한식을 접목한 K-푸드의 확산을 목표로 노력해왔다아시아의 풍미를 담은 허니마라치킨과 함께 더 큰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눔일보 = 한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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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1 [09:48]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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