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 노동·청렴·인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근로복지공단 광주의원, 22일 개원식 개최… 전국 두번째
도심권 산재노동자 손쉽게 맞춤 재활서비스 이용
 
강현아 기사입력  2021/01/22 [15:25]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22일 오후 2시 광주지역 산재노동자가 편리하게 전문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근로복지공단 광주의원’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 무진대로 272-8 오렌지파크 1층에 436평 규모로 개원한 ‘근로복지공단 광주의원’은 신체회복을 통한 직업 및 사회복귀 촉진에 중심을 두고 운영되며, 통원치료가 필요한 산재환자에게 전문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외래재활센터이다.

 

외래재활센터는 공단 직영병원이 전문재활서비스 제공 기반을 갖추고 있지만, 접근성이 취약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독일·미국 등 선진국 벤치마킹과 내·외부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설치를 추진하였으며 ‘근로복지공단 광주의원’은 2019년 4월 첫 번째 외래재활센터로 서울 영등포구에 개원한 ‘근로복지공단 서울의원’에 이은 전국에서 두 번째 외래재활센터이다.

 

운영인력은 개원 초기 수요를 감안하여 전문의 6명, 간호사 8명, 치료사 24명 등 48명으로 시작하여 단계별로 확대할 예정이며, 직업복귀강화실, 근골격계치료실, 수부작업치료실 등 7개의 치료실과 각 진료실, 초음파실, 처치실 등을 두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산재환자를 대상으로 1:1 집중재활치료, 작업능력 강화치료, 신체기능 향상훈련을 포함한 환자 맞춤형 재활프로그램, 산재 트라우마 치료 등 재활서비스와 근골격계질환 등에 대한 업무관련성 평가를 실시한다.


강순희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공단의 특화된 전문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산재노동자들이 조기에 일터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속적인 재활서비스 강화와 수혜자 확대를 통해 산재노동자뿐만 아니라 일반재해자 등 모든 국민들로부터 환영받는 최고의 재활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 갑)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시대전환의 핵심가치와 비전은 오직 생명과 안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히면서, “공공병원 확충을 비롯한 공공의료 예산 증액, 공공보건인력 확충 등 공공의료 체계 강화와 일터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필요한 법·제도 지원을 통하여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공단은 향후, 외래재활센터 운영에 대한 성과평가 및 효과성 분석결과를 토대로 운영 모델을 내실화하여, 공단 직영병원이 없는 부산 등 대도시에 순차적으로 확대 개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눔일보 = 강현아 기자]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거나, 본인의 선행을 알려 뜻을 함께 할 분들을 널리 구한다면 언제든지 press@nanumilbo.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행을 증빙할 사진이나 자료가 첨부되면 더 좋습니다. 자료는 특별히 정해진 형식이 없습니다. 문장력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데스크의 수정보완을 거쳐 기사로 나갑니다. 본사의 추가 취재에 응할 수 있는 연락 전화번호는 꼭 필요합니다. 자료 검토 또는 추가 취재 결과, 보도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보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기사제보·독자투고, 취재요청 및 보도자료 > press@nanumilbo.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1/01/22 [15:25]  최종편집: ⓒ nanumilbo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12
광고
우상호 '서울 동북지역 정책' 발표회, 1호선 지상구간 지하화·경전철 조기 구축·광운대·청량리 역세권 개발 등 / 조장훈
소병철 의원, '법관의원면직심사위원회' 대법원 업무보고에서 제안 / 최진희
김수흥 의원, 통일의 선결과제는 '지역 균형발전' / 조장훈
이종걸, ‘5.18 유공자명단 공개’ 비판과 의문에 답하다 / 조장훈
서울약령시협회, 11대 김월진 회장 취임 / 강현아
[덕화만발'德華滿發']천국이 어디메뇨 / 덕산
신복위·시군구 '신용회복·복지 양방향 서비스', 취약계층 신속 재기 큰 효과 / 조영자
故 한석홍 기증 '경주 석굴암' 사진,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 가능 / 조영자
우상호, '도심 전통제조업 봉제산업' 어려움 극복·활성화 전폭 지원하겠다 / 조장훈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이강윤 신임 소장 선임 / 조장훈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