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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출신 오영환 의원, 1천여 가구 대단지아파트 화재 막은 청년 소방관 준비생 격려
고양소방서장 권씨에게 표창장 수여, 김광진 청와대 청년비서관 대통령 시계 전달
 
장병철 기사입력  2021/01/22 [19:30]

더불어민주당 재난재해대책특별위원장인 오영환 의원은 같은 당 한준호 의원,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김광진 청년비서관, 이경호 고양소방서장과 함께 아파트 대형화재를 막은 청년 소방관 준비생 권유호씨를 만나 격려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덕양구에 사는 권씨(21세)는 지난 20일 오후 5시경 자신이 거주하는 행신동 소재 20층 아파트의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119에 신고한 뒤 관할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이웃 주민을 안전하게 대피시킨 후, 젖은 수건으로 코를 막고 소화전으로 10여 분만에 화재를 진압하여 자칫 대형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불이 난 아파트는 동별로 100가구씩 거주하는 1천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초기 진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큰 피해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었다.

 

권씨는 “소방관이 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어서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며 “배운대로 소화전을 이용해 불을 껐다.”고 말했다.

 
얼굴이 검게 그을리고 유독가스를 마셔가며 화재를 진압한 권씨를 위로하고 선행을 격려하기 위해 22일 오후 권씨의 집을 방문한 오영환 의원 등 방문 인사들은 권씨에 대한 표창과 함께 선물을 증정했다.

 

김광진 청년비서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하기 위해 대통령 손목시계를 준비해 전달했으며, 고양소방서장은 화재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오영환 의원은 소방관 재직 시절 소방관으로서 경험을 담아 펴낸 책 ‘어느 소방관의 기도’ 와 가정용 소화기, 무릎담요를 선물했다.

 

오영환 의원은 권씨에게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보여 준 용기에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자랑스런 대한민국 소방관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응원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나눔일보 = 장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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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2 [19:30]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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