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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의식 잃고 쓰러진 60대 섬마을 주민 긴급 이송
자택에서 심장 이상 증세 보이며 쓰러져 육지 대형병원에 이송조치
 
손다해 기사입력  2022/08/03 [17:06]

 

자택에서 심장 이상 증세를 보이며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섬마을 주민이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3일 낮 12시 37분께 진도군 하조도 주민 A씨(60대, 여)가 집에서 가슴통증과 심장 이상 증세를 보이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다행히 의식을 되찾은 A씨를 연안구조정에 옮겨 태운 후 진도 서망항으로 신속하게 이동, 이날 오후 1시 23분께 119구급대에 인계하여 육지 대형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된 A씨는 목포에 있는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정밀검사를 받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해 경비함정 등을 통해 섬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167명의 응급환자를 육지로 신속하게 이송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다.

 

[나눔일보 = 손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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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03 [17:06]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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