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소비자고발센터, 새 보금자리 마련

금남동 청사 건물 철거 따라 옛 애견랜드로 이전

손다해 | 입력 : 2024/05/17 [15:56]

 

나주지역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생활 지킴이 역할을 하는 ‘나주시 소비자고발(정보)센터’가 옛 애견랜드(나주로 121·5층)로 이전 개소했다 . 

 

17일 나주시는 기존 센터가 위치해 있었던 금남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건물 철거 계획에 따라 센터를 이전했다고 전했다. 

 

소비자고발센터는 1993년 1월 ‘나주시 고발센터’라는 명칭으로 설립됐다. 

 

31년간 연평균 2천여건에 달하는 소비자보호 및 피해구제 사례를 비롯해 소비자 교육, 분쟁해결, 지방물가안정 시책 추진 등 소비자 주권 실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이 일상 속 겪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전달해 문제해결 편의를 돕고 상품을 구입하거나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만·피해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방법·절차를 안내하고 피해구제를 해주고 있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유선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다. 

 

이전한 건물엔 2층 금남동주민자치위원회, 3층 나주시 예비군지역대, 4층 나주시산불대응센터 등이 있다. 

 

나주시 관게자는 “소비생활과 관련해 문제가 생긴다면 언제든지 소비자고발(정보)센터에 방문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진정한 거래의 주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소비자 권익 증진에 힘써가겠다”고 전했다.

 

[나눔일보 = 손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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