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계 ‘스승의 날’ 행사 개최

“세계적 만화강국 발돋움한 ‘K-웹툰’의 바탕에 원로선생님들의 가교역할”

최진희 | 입력 : 2024/05/20 [17:22]

▲ 만화 웹툰계 단체들은 17일, ‘스승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 사진=웹툰협회/아트만두 제공

 

만화 웹툰계 단체들은 지난 5월 17일,  ‘스승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혜화역 인근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센터 211호에서는 오랜만에 전 현직 만화가들이 모였다.

 

이희재, 김광성, 차성진, 조관제, 임청산, 사이로, 박기준, 이소풍, 조항리, 이해경 ,김동화, 김형배 작가가 함께 했다. 만화 관련 협단체들은 카네이션 코사지를 만들어 선생님께 직접 달아드리고 선물을 준비했다.

 

(사)우리만화연대, (사)한국웹툰산업협회, (사)한국카툰협회, (사)한국만화웹툰학회, 한국만화평론가협회, (사)웹툰협회가 행사지원단쳬로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웹툰작가는 “이 좁은 땅덩어리에 인구도 많지 않은 나라에서 만화라는 장르가 살아남은 것도 모자라 국제적인 명성을 얻는 분야로 성장했다. 그런 나라가 몇이나 있나.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신기한 일이다. 그런 바탕에 있는 원로선생님들의 가교역할을 기리는 것은 당현한 일”이라 말했다. 

또 다른 작가는 “스승의 날 행사 기획에 만화가들의 열정과 작가 선생들의 정성스런 참여가 더해져 공동체 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 깊은 장(場)”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만화계 원로인사는 “후배 작가들과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내며 추억을 남길 수 있었고, 이런 행사가 처음이라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만화웹툰 협단체들은 앞으로도 공동체 한마음 프로젝트를 운영해 원로 선생들과 현역작가, 기획자 ,퍙론가와 독자들까지 함께 마음을 나누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눔일보 = 최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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