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최근 두달간 ‘지역 경제’ 관심도 1위

지역경제 관심도 지난 3·4월 1위.. 5·6월 연속 1위..

손다해 | 입력 : 2024/06/24 [15:05]

 

최근 전라남도 군수에 대한 ‘지역경제’ 활성화 관심도(정보량) 조사에서 공영민 고흥군수가 1위를 기록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 3·4월 ‘관심도’에 이어 5·6월 ‘지역경제’ 활성화 빅데이터 조사에서 정보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2024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 까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에서 전라남도 17개 군수의 ‘지역경제’ 관련 포스팅 수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공영민 고흥군수▲ 강진원 강진군수 ▲김성 장흥군수 ▲이상익 함평군수 ▲이병노 담양군수 ▲박우량 신안군수 ▲김산 무안군수 ▲우승희 영암군수 ▲강종만 영광군수 ▲김희수 진도군수 ▲신우철 완도군수 ▲김한종 장성군수 ▲구복규 화순군수 ▲김철우 보성군수 ▲명현관 해남군수 ▲이상철 곡성군수 ▲김순호 구례군수 등이다. 

 

분석 키워드는 ‘군수 이름+’, ‘경제, 수출, 해외, 판로, 특산물, 관광, 여행, 고용, 일자리’ 등이며 한글 기준 15자 이내인 경우만 결과 값으로 도출 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과 달라질 수도 있다.

 

기초자치단체 ‘시장’의 경우 인구수 차이가 크게 나 이번 조사에서 제외했다.

 

 

공영민 군수는 총 2,183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지역경제’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공영민 군수는 지난해 9월 중국 1,500만 불 농수산물 수출 협약에 이어 지난달 5월 몽골 올란바토르와 지역 특산품 유자, 김, 쌀 수출 100만불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강진원 군수는 1.896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2위에 올랐다. 강진원 군수는 지난해 7월 지역특화 가공식품 여주차, 김자반, 볶음 고추장등 3종 식품을 중국에 수출했다. 이 상품은 ‘중국 대학생 및 유학생’ 온라인(웨이디엔)과 연계해 중국 현지에서 홍보와 함께 판매 되고 있다. 웨이디엔 온라인 회사는 전세계 202개 국가에서 3천만명 이상이 운영 중인 중국의 대표 모바일 스토어로 간편하고 효율적인 기능이 장점으로 알려져 있다.

 

3위 김성 군수는 1,274건의 정보량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 4월 장흥군은 축제 활성화를 위한 축제관광재단을 7월 출범한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재단을 통해 누구나 찾아오고 싶고, 다시 찾고 싶어지는 관광 장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상익 군수 1,042건 이병노 군수 863건 박우량 군수 788건 김산 군수 637건 우승희 군수 594건 강종만 군수 524건 김희수 군수 517건 신우철 군수 419건 김한종 군수 368건 구복규 군수 361건 김철우 군수 202건 명현관 군수 132건 이상철 군수 131건 김순호 군수 71건 순이었다.

 

강종만 영광 군수와 이상철 곡성군수는 지난 5월과 6월 각각 대법원 확정선고를 받아 군수직을 상실한 가운데, 오는 10월 16일 재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최근 두달간 전남 지역 군수들의 지역경제 관련 포스팅 수는 1만 2,562건으로, 전년 9,440건 보다 2,562건, 27,14% 늘었다”고 밝혔다.

 

[나눔일보 = 손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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