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의원 , 강서구청과 당정 정책협의회 개최

진교훈 구청장 “강서구갑 여러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말씀 나눠… 답 찾을 것”

장병철 | 입력 : 2024/06/26 [19:25]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서갑)은 26일 오전 7시 30분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갑 지역위원회와 공동으로 강서구청과 당정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선우 의원과 진교훈 구청장은 ▲강서구민회관 리모델링, ▲서울시립도서관 강서분관 조기 착공, ▲구) 강서문화원(강서문화센터) 재건축, ▲강제퇴거 위기 신탁사기피해자 구제 방안 마련 촉구,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신속하게 이행, ▲화곡1동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사업 시비 지원 등 6대 주요 현안과 ▲마곡 유보지 「스타트업 파크」 조성, ▲화곡터널 포함 강서로 교통체증 적극 개선,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조성 공모사업,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 사업, ▲푸른들청소년도서관 재건축 등 6대 협의 안건을 논의했다.

 

강선우 의원과 진교훈 구청장은 ▲강서구민회관 리모델링 사업에 총 53.55억 원을 투자해 2026년 4월까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서울시립도서관 강서분관 조기 착공을 위한 서울시 투자심사 통과, ▲강제퇴거 위기 신탁사기피해자 구제를 위한 명도소송 중단 및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격 개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강서구청은 또 강선우 의원의 제안을 수용하여 화곡터널을 왕복 4차로에서 왕복 6차로로 확대하기 위한 ‘화곡터널 확폭 공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으며, 푸른들청소년도서관은 국비 최대 24억 원, 시비 최대 27억 원을 확보·투자해 재건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진교훙 강서구청장은 “오늘 강서구갑 지역위원회와 강서구갑 지역의 여러 현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고, 강서구청이 안고 있는 고민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허심탄회하게 말씀을 나눌 시간이 마련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강서구갑 지역위원회와 계속 협의해서 여러 지역 현안에 대한 답을 찾아가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강선우 의원은 “17만 강서구갑 주민을 대표해서 강서구청과 내실 있는 당정 정책협의회를 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강서구청과 상시적으로 소통하며 주민들께서 원하시는 사업, 환경 개선의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서구갑 국회의원이자 지역위원장인 강선우 의원을 비롯해서 진교훈 강서구청장, 김경 서울시의원, 최동철 강서구의회 의장, 김성한·조기만·고찬양 의원, 강서구청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나눔일보 = 장병철 선임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1/7
̽ īī丮 ν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