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비만예방 공압식 순환 운동 교실 운영

8월 8일까지 주 2회 운영, 건강한 체중과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

손다해 | 입력 : 2024/06/28 [15:58]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과 비만예방 관리를 위해 주 2회 공압식 순환 운동기구를 활용한 운동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체질량지수(BMI) 30kg/m2 이상, 60세 이하 주민으로 운동 교실은 8월 8일까지 보건소 비만예방실에서 운영한다.

 

비만예방실에는 공압식 근력운동 장비와 에어보드가 있어 대상자별로 강도와 운동단계를 조절한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통해 건강한 적정체중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한 참여자는 “생소한 운동기구지만 운동지도사가 1:1 맞춤지도와 자세교정으로 운동 효과를 높여주고 함께 모여 운동하니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김성철 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과체중과 비만율을 감소시켜 건강수준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눔일보 = 손다해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1/7
̽ īī丮 νŸ׷